외출은 어려운 그라니스 퀘이 아바햇 이야기

 

썸네일 이상하게 재밌게 나왔고 마음에 든다.·실 : 집에서 뒹굴던 흰색 면사??g 하이하이 코튼 연보라·녹색 각 25g> 총 120g 정도, 바늘 : 코바늘 6호, 조이 ‘안녕’ MV 버킷햇 보고 예쁘게 만들어 보다·외출은 어렵다 그래니스퀘어 버킷햇

썸네일 후보 2, 대충 누 키 빼고 글씨 넣었는데 생각보다 귀엽네

블로그는 당분간 오지말라고 아련하게 불첼을 마치고 5일 만에 새로운 문장으로 돌아왔습니다^^ (민망) 조이 모자가 자꾸 눈에 밟혀 호닥 만들어 보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tmi가 가득한 그래니 스퀘어 버킷햇 하는 이야기.. 시작합니다. 0. 그라니 스퀘어에서 모자를 만드는

만들기 시작한 레퍼런스 귀여움 싫어서 찾고 싶은 마음 반 + 이거 12만8천원이면 나도 장사를 시작할까 하는 검은 속마음 반

‘안녕하세요’ 뮤비에서 유아도 춤이었고 ‘그 모자⬇️’ 관련 글은 여기에 레드벨벳의 조이 신곡이 등장했다. 이것은 세상 사람들이 다 봐야 한다는 공익적 차원에서 링크를 첨부합니다. Jo… m.blog.naver.com 1. 연습시간

기본 그래니 스퀘어 만들기 = 유키스 – 쉬워서 정말 쉬워 그동안 이 모양으로 울집 수세미를 공급해 왔다. 그래도 뭔가 제대로 된 것을 만들기 전에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번에 연습했던 거는… 그라니 스퀘어 하나하나에 잇는 것…

너무 많아서 그러게요

며칠 동안 아침에 3개, 낮에 2개, 밤에 5개… 이렇게 만들었어 무슨 조삼모사 이야기 같군 아침에 3개, 저녁에 4개
꼬아올려 연결하고 의자커버를 만들어 대충 덮어놓았다. 실용적이고 검은색 실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근데 아직 카키 남았어! 저걸 대체 어디에다 써야 되지? 지구에 미안한 일이 생기지 않게 잘 필요한 곳을 찾아주면 되는…
세어보니 32개나 만들었네요. 너무 많아서 만들다가 토할 뻔했던… 실을 정리하다가 또 토할 뻔했던… 여기서 ‘그래니스퀘어 가디건’을 과감히 포기한다. 조이가디건? ㅠㅠ 실을 정리하고 쓰러질 것 같아요

내가 포기한 것 2. 그래니 스퀘어 모자

가디건은 포기했는데… 조이 모자로 닮은 거 만들어볼까?라는 생각으로 시작.

색깔 맞추기는… 그냥 집에 있기로 했어 미적 감각이 별로 없어 열심히 골라도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 긍정적으로 말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므로 정정한다. 미감이 없다기보다는 아름답지 않은 것들을 견뎌내는 능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얼마 전에 남문 가서 사온 하이 하이 코튼 2볼을 이용한 친구들을 만날 때 파우치를 건져주려고 샀어. 요즘 어쩌다 모자가 됐네? 실의 운명은 뜻대로 되지 않는게 참 재미있네요. 덧붙여서 저 뒤의 갈색 실은 컵받침 세 개와 받침대로 되어 있습니다.

받침대랑 물세척 직후 티코스타 카미트위스트실 괜찮아요! 손목은 좀 아픈데… 종이실인데 물세척도 괜찮아요. 오른쪽은 물세탁 직후의 티코스터로 이미 손이 통통하게 나왔다..

초록색 보라색 면사가 각각 25g에 불과하고 하얀 면이 섞였다. 일반 코침 버킷햇은 100g 정도면 뜨지만 그래니스퀘어 버킷햇은 120g 정도였다.

제일 초창기 스퀘어는 그냥 마음대로 떴어요

가운데에 꽃무늬를 넣고 싶었어>꽃무늬를 돋보이게 해 주변을 가늘게 뜨개질하고 싶다.꽃무늬 중간이 동그라미 부분이 좀 더 작은 편이 꽃잎 부분과 잘 어울릴 것 같아.> 그랬더니, 그래니 스퀘어가 울기 시작하고 > 또 사이즈 조절.
등등의 이유로 10여 차례 푸르렀다가 다시 뜨는 과정을 거쳤다. 밤9시부터 새벽까지 쭉 이만큼 붙잡고 있었어 ㅠㅠ 솔직히 코바늘이라면 절대 파랗지 않을텐데 코바늘이라서 뺐어 대나무바늘은 실패하면 고칠 수 있는데. 코바늘은 실패하면 빼야 한다. 뭐라고 고칠 여지도 없다. 물론 잘 보이지 않는 실수라면 흐린 눈으로 끝낼지도 모르지만… 코 하나하나가 눈에 보인다 이런 모티브의 종류는 정말… 천만에^^

결국 이것으로 모티브가 완성(가로 세로 13cm), 바라던 대로 꽃 중 동그라미가 좀 더 작아지고 꽃 주변부가 작아지며 모티브가 울지 않는다.색감은 오른쪽 사진과 비슷하다. 갤럭시 카메라의 녹색이 잘 비치지만 이 녹색의 채색도 낮아 더욱 빈티지하다. 흰 면사 역시 아이보리에 더 가깝다. 노란 조명을 눈에 장착해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

귀여워서 좀 좋은데… 그래도 다음에는 그냥 그림 안 볼래요 정보의 바다 인터넷을 조금만 더 찾으면 시간 투자를 줄일 수 있어요.(눈물)
이거 5개 짜면 모자 조립을 시작할 수 있어

현충일에 도서관을 닫고, 요즘 도서관을 닫기만 하면 열심히 놀고 있다. 카페에 공부하러 와서 같은 또래에 스퀘아~ 내 공부…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건가?!

친구가 사진을 찍어서 보냈더니 1인 공장같다고 했다.

맨 위의 판은 녹색 줄 없이 둥둥 떠다녔다. 녹실이 좀 모자랄까 봐 두려웠기 때문이다.

조각을 이어붙여보다. 이걸 머리에 쓰는 거야? 너무 네모나서 마인크래프트야? 같은데

이걸 그냥 바구니로 쓸까, 3초 고민 카페에 사람이 있어 사회적 체면을 위해 입을 수는 없었다.벙거지 만들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첸이 없는 상태에서 쓰면 명나라 만두집 종업원이 될 수 있다.

집에 오는 길에 감성실패의 현장을 예쁘게 찍어보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었어요… 그 코스모스는 벌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다가 급하게 피신했다.

근처에 사람 없을 때 몰래 써봤어.

첸이 없어서 아직 공항 진흙 막대기 같아.

왜 나한테만 따지냐고 네가 언제 이 모자를 샀어?
친구가 실 정리가 안된게 더듬이 같다고 한다..어쨌든 머리에는 들어간다는 사실을 확인.

나… hoxy… 공항도둑?집에 가서 거울 보고 또 혼자 웃기고 사진 찍기

보라색 실로 챙 2단 벌떡 손주고 실이 부족해서 ㅠㅠ 초록색으로 마무리하고, 또 파란색과 흰색으로 마무리 사진을 보면 초록색이 좋을까?! 친구 또 만지기가 귀찮음

사진의 재탕입니다 ^^쿠하하 엄청 귀여운 사진보다 3000배나 귀여워 (과장법)

이건 직접 보니까 더 귀여운 모자네요어쩔 수 없죠. 이 귀여움… 저만 알 수 있었어요그리고 만들어 보면 몇 번 써야 저 네모난 부분이 동그랗게 되더라고 네모난 판을 이어 만든 모자라 모양을 잡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고… 하얀 면사가 단단한 편이라서 더 그럴 것 같은데 다음엔 좀 더 부드러운 실로 짜야겠어!

밖을 다니고 다닐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나들이가 어려운 그래니스퀘어 버킷햇’ 이라고 이름 붙였다. 요즘 옷도 항상 무난한 것만 입어서 그거랑 어울리는 옷이 있나 근데 이렇게 해놓고 다시 썼어 약간 티가 나는데?

이번에도 열심히… 입고 우겨댈 예정 ^^0616추가

세븐틴의 조슈아 말이야 응가 냄비를 쓰고 있다안타까운 마음에 내가 직접 만든 모자를 씌워줄게.

짜장 저화질의 조슈아는 고화질 모자를 챙겼다.+아니 잠깐 대표사진이 공항도둑이나와서 급하게 수정했어;너가 언제 이 포스팅을 샀어?

++친구가 맘에 들어서 하나 건져준다고 했다. 근데 색깔 조합을 어떻게 해야 될지 도저히 모르겠네.. 미감 출중하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그래니스퀘어 지지를 모두 철회한다 지금부터 그래니스퀘어랑 나는 한몸이다 그래니스퀘어의 불… m.blog.naver.com+++ 그래니스퀘어 모자(야 기타 등등)를 하나 더 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