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 오늘은 12지신 페이퍼토이 놀이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 십이지신 페이퍼토이 놀이

요즘 여유가 없어서 자기만의 시간을 갖지 못하는 구두쇠

마음이 착잡하더라고요 몇개월이었지만 조금 여유가 생긴 요즘..

그래서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가 뭐가 있을까 찾아다니며 준비물이 필요 없는 페이퍼토이를 만들었다.

귀여운 동물만 봐도 마음이 벅차는데 어머! 이번엔 십이지신이네!

갑자기 올해가 몇 년이지? 하는 해가 오지 않는다.

아차차, 소띠구나.요즘 왜 이렇게 깜빡깜빡하는지…

12동물 중 가족대로 할까 고민도 좀 했지만 역시 귀여운 걸로 하려고 토끼, 개, 닭을 골랐다.

토끼는 우리의 첫 번째 p ick

이걸 보자마자 해야 할 것 같아 얼른 책상으로 가져가 버렸다.

오늘 비가와서 나가지도 못했지만 이렇게 둘이서 페이퍼토이를 만들며 보내는 시간이 알차게 느껴졌다.

아이와 함께 있으면서 만족한 점은 위험한 도구가 필요 없다는 점이다.

뒤에 절취선도 예쁘게 되어 있고 자르는 재미까지 있었지.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가 따로 있어야 되냐고?

no! no! 그냥 손가락만 있으면 돼

가위나 테이프, 풀이 필요 없어 바로 자리에서 할 수 있었다.

설명서가 따로 들어 있어서 보고서로 하면 되는데 안 봐도 감으로 알게 되더라고

절취선이 있어서 손으로 꼭 눌러 부러뜨리다.
부드러운 재질의 종이가 아니기 때문에 만들 때 주름이 생기지 않고 쉽게 접었다.

꼬끼오!

그래서 접었더니 닭의 얼굴 모양이 조금씩 보였다.

접어서 따로 붙일 필요 없이 그 틈에 끼웠다.

다만 아무렇게나 끼면 빠지기 때문에 끝까지 끌고 가야 했다.

이런 상태로 겹치면 흔들리지 않고 계속됐다.

이거에 하나씩 끼우면 집중해서 자르게 돼. 빨리 닭의 모습을 보고 싶어서 그 자리에 앉아서 후딱 만들었어.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아 아이와 함께 수다를 떨자 이게 힐링이구나 싶었다.

여기저기에 끼면 몸이 보여. 히힛… 역시 뭔가 부족해.

빨리 나머지 일도 하려고 손을 부지런히 움직였다.

부드러운 느낌의 종이 재질에 색감도 부드럽게 표현되어 눈의 피로도 낮았다.

깃털과 부리, 벼슬만 달겠다.

날개까지 달아주면 귀여운 코코 1마리 등장

옆에 병아리 한 마리 있으면 딱 맞는 것 같아^^

뒷면에는 이렇게 구멍이 뚫려 있어 벽에 걸 수 있다.

두 번째는 강아지를 만들었다.

이는 둘째 아이가 보면 귀엽다고 말해 주고 싶어 했지만 아직 여섯 살이라 끼우기가 어려우니 접기만 해 보라고 했다.

옆에서 도와줘서 셀카를 못 찍었어.

아이가 힘 조절이 안 돼 코 부분이 조금 찢어졌지만 양면테이프를 붙여 빨리 수습했다.

옆에서 보면 입체적이고 멋지다

마지막 토끼다

이것은 나도 보고 있는 사이에 사랑스럽다는 느낌이 들었다.
큰아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설명하자 곧바로 오케이를 외치며 얼른 만들기 시작했다.

역시 손으로 여러 가지 만드는 걸 좋아하는 친구라서 그런지 속도가 빨랐어

나중에 나보고 엄마보다 내가 훨씬 낫다고 놀리던데…
나도 인정했어… 푸하…

끼기 어려울 줄 알았는데 뜻밖에 도와달라는 말은 한 번도 하지 않고 끝장을 봤다.

귀여운 하얀 털의 소유자 순정 토끼 얼굴이다

빨리 만들었다면서 다른 것도 더 해보고 싶다고 하지만 내가 아이가 안 생길 것 같아서 기준을 낮춘 것 같다. 반성!!
앞으로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많이 줘야겠어..

비오는 주말에 빈둥거리며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를 찾았는데 결과를 보니 다른 동물들도 해보고 싶어졌다.

귀여운 디자인이라 거부감도 없이 하나하나 사랑스러움 그 자체

침대에 놓아두고 싶다는 아이의 말에 슬그머니 놓아두었다.
밤에 좋은 꿈 꾸게 도와줘.

무예가 중요한 사람도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고 만들고, 놀고, 보낼 수 있다.

반복해서 지루한 일상에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하면서 보내는 것도 소소한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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